본문 바로가기

일기장

노벨 화학상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인터뷰 (알파폴드) 中

 

 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하사비스는 인공지능을 과학보다 공학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 의외였다. 생각해보니 "문제정의"를 하고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 및 개발하는 과정이 뭔가를 "만드는" 과정이니까 공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. 또한, 그 역시 연구를 시작한 2016년에는 자신들의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. 결국 계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 8년이 지나 노벨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지 않았을까.

 그리고 또 인상적인 말은 처음부터 대단한 걸 만들려고 했다면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라는 말.  결국 목표는 원대하게 정하더라도 그 중간중간마다 마일스톤(milestone)들을 정하고 차곡차곡 돌계단을 밟고 오르듯 올라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다. 

 "안될거야" 라고 하기 보다는 일단 작은 것부터 해보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'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티스토리 개설! (20.08.05)  (0) 2020.08.05